기쁜소식선교회를 만난 행복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은 사람들

임종을 앞둔 아버지께 복음을 전하고 기쁨으로 하늘나라에 보내드릴 수 있었던 황효정 장로.
자살하기 직전에 마음을 돌이켜 행복을 얻은 김주원 자매.
암으로 인생을 접어야만 했던 김윤옥 자매는 말씀에서 힘을 얻어 병을 이겼습니다.
20년 동안 알코올 중독에 빠져 지칠 대로 지쳤던 심홍섭 형제가 이렇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될 줄 아무도 몰랐습니다.
행복은 조건에 있지 않고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나면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얻습니다.

NEXT ▶

기쁜소식선교회가 전하는복음에
세계가 함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