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순수한 동심을 깨워준 새소리어린이합창단 창단 기념음악회 개최
합창활동 및 무대경험을 통해 훌륭한 연주자가 가져야 할 마인드와 인성교육 습득
음악회, 성경세미나, 월드캠프 등 무대에 함께하며 밝고 맑은 합창 선사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현재까지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은 60명의 단원들로 올해 2월에 만들어져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노래연습 뿐만 아니라, 음악이론 교육, 다양한 무대경험을 통해 훌륭한 연주자가 갖추어야할 마인드와 인성까지 배우며, 다양한 단체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되고 있다. 음악회, 성경세미나, 월드캠프 등 다양한 무대에서 깨끗하고 순수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전하고 더욱 발전할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의 향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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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이 창단되어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은 국내외 많은 어린이합창단이 사라진 가운데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노래를 전하기 위해 창단됐다.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의 파란나라를 부르며 기쁨을 전했다.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이 그라시아스합창단과 그라시아스 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월드캠프 무대에도 새소리 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노래소리를 전했다.
7월에 개최한 월드캠프 패막식에도 그라시아스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아름답게 수놓았다.
크리스마스 칸타타 무대에도 새소리어린이합창단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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