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열광시킨 감동의 메시지
예레미야 31장 34절의 '새 언약'
미국전도여행

전반기 3주간 8개 도시, 후반기 3주간 북미 10개 도시 방문과 귀빈면담 및 언론의 집중조명
CLF 컨퍼런스, 대표 목회자 및 VIP 면담, 방송국 인터뷰, MOU 체결, 박사학위 수여식 등 쉼 없는 일정
“죄인으로 왔다가 의인으로 갑니다”, “박목사님의 가르침은 제 인생을 바꿨습니다”.
"평생 찾던 문제의 답을 오늘 목사님을 통해 알았습니다" 면담 후 간증
"미주 전역 채플린 교육을 맡아주십시오"라며 박 목사님을 채플린 영웅으로 추대

박옥수 목사는 지난 6월 미국 8개 도시 전도여행에 이어 9월에는 10개 도시 전도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도시마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컨퍼런스를 열어 예레미야 31장의 새 언약의 말씀으로 복음을 전했는데, 목회자 및 시민들이 죄 사함을 받고 기뻐했다.
많은 목회자들이 '박옥수 목사가 전한 복음이 진리'라며 다음에는 자신의 교회에 꼭 방문해 줄 것을 부탁했다.
특히 지난 여러 해 동안 북미 크리스마스 칸타타 순회공연을 관람하고 박 목사와 그라시아스합창단을 기억하는 목회자들이 크게 환영해주었다.
또한 미국 주요 박송국 중 하나인 FOX를 비롯, 지역 대표 언론매체들도 박 목사를 인터뷰했고, 교육계 리더들과 인디언 지도자 등이 성경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다.
미국을 새롭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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