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개혁 500주년 성경세미나,
방향 잃은 기독교에 등대가 되다.

- ‘나도 예수와 함께’ 주제로 서울, 부산, 광주서 개최
- 미국, 피지, 우간다, 러시아 등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CLF)·공동기자회견
마르틴 루터가 종교개혁에 나선 지 올해로 500주년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기도원, 교회를 다니면서도 죄인이라고 여기는 게 이 시대 기독교의 현주소다. 한국 기독교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묻기 위해 동아일보를 비롯한 언론사 기자들이 박옥수 목사를 만났다. 박 목사는 교단, 교파, 교리 속에서 혼란을 겪는 기독교계를 진단하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가 명백하게 씻어진 복음을 힘 있게 증거했다. 각국에서 참석한 기독교 지도자들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어떻게 성경으로 돌아갈 것인가’를 주제로 기독교지도자포럼(CLF)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함께했다. ‘나도 예수와 함께’라는 주제로 열린 성경세미나는 많은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을 시작하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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