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땅끝,
키리바시까지 전해진 복음

- 키리바시 대통령, 피지 총리, 솔로몬 총리 차례로 면담
- 땅끝 키리바시에서 펼쳐진 마인드 강연과 MOU 체결
- 피지 감리교 총재와 만남, “함께 복음을 전합시다.”
2017년 한 해 우리를‘이방의 빛’으로 삼으시겠다는 약속을 따라 하나님은 이방 땅끝 섬나라로 우리를 이끌어가셨다.
태평양 한가운데 지상 낙원과 같은 섬나라지만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땅, 키리바시. 이제 땅끝 키리바시가 복음으로 풍요로워진다.
한편, 피지에서 만난 키리바시 대통령, 피지 총리, 솔로몬제도 총리 등, 세 나라 정상들은 남태평양을 향한 IYF의 계획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함께할 것을 약속했고, 피지 감리교는 기쁜소식선교회와 함께 복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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