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의 땅’ 인도에 하나님이 여신 복음의 길
- 인도 텔랑가나주 청소년부와 IYF센터 건립 위한 MOU 체결
- 기독교지도자 700명, 칸타타를 통해 1만2천 인도인에게 복음 전해
- 10만 인도인 앞에 세워진 복음 ‘세계평화와 국가를 위한 기도회’
- 기독교지도자 700명, 칸타타를 통해 1만2천 인도인에게 복음 전해
- 10만 인도인 앞에 세워진 복음 ‘세계평화와 국가를 위한 기도회’
- "인도의 청소년들이 행복으로 잠들고 소망으로 눈 뜰 것입니다"
힌두의 나라 인도에서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주신 약속을 따라 모든 것을 이루어가셨다. 온갖 방해와 어려움을 이기고 4월 21일, 마침내 텔랑가나주 청소년부와 IYF간의 청소년센터 건립을 위한 MOU가 체결됐다.
대학과 기업 등 인도 각계각층이 사회 변화의 새로운 대안으로 마인드 교육에 열광하고 있다. 그리고 11월 텔랑가나주의 기독교지도자 모임에 참석한 700여 명의 목회자, 크리스마스 칸타타에 참석한 1만 2천명, 12월 ‘세계평화와 국가를 위한 기도회’에 참석한 10만 인도인에게 복음이 힘 있게 전해졌다.
온 인도가 복음 안에서 행복할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이제 인도는 ‘복음의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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