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열왕기하 7:9)

단 8일 만에 이뤄진 남부아프리카 9개국 선교 방문
국가 정상부터 청소년들까지
사람들의 마음 밭에 심긴 말씀이
어떤 역사를 이루실지 기대된다.

  • [앙골라] 남부 아프리카 방문, 복음의 여정에 아름다운 마침표

    남부 아프리카 9개국 방문 여정의 종착지인 앙골라. 박옥수 목사 일행은 9일, 레소토에서 나미비아를 거쳐 앙골라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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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미비아] ‘아무 것도 없는 땅’, 나미비아에 뿌려진 소망

    11월 9일, 박옥수 목사 일행은 남부 아프리카 순방 8번째 국가인 나미비아를 방문했다. 공항에서는 나미비아 고등교육부 나탈리아 고아고세스(Natalia Goagoses)부장관이 박옥수 목사의 방문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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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소토] 남부 아프리카 방문, '복음 안의 레소토'

    8일 오전 레소토에 도착한 박옥수 목사와 일행을 일리안 마카콜레 청소년부 차관, 아이삭 파자나 레소토국립대 총장, 레소토 기독교 대표 비숍 딕슨 모나헹 등이 맞이했고, 공항 도착부터 레소토 국영방송 LNBS가 취재 및 생중계하면서 박옥수 목사 방문에 대한 국가적인 기대와 관심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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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와티니] 박옥수 목사, 음스와티 3세 국왕 면담

    남부아프리카 9개국(보츠와나, 남아공, 모잠비크, 말라위, 짐바브웨, 에스와티니, 레소토, 나미비아, 앙골라) 순방 일정으로 여섯 번째 국가인 에스와티니를 국빈 방문한 박옥수 목사는 7일(화), 에스와티니 국왕 음스와티 3세(King Mswati III)와 여덟 번째 면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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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위]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과 박옥수 목사 면담

    당초 남부아프리카 8개국 방문에는 말라위 방문이 계획되지 않았지만 말라위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말라위 방문이 결정되었고, 때마침 박 목사의 말라위 방문 소식에 대통령이 박옥수 목사를 대통령궁으로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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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바브웨] 정부관계자, 목회자, 언론이 한자리에! 변화의 소망을 가득 안기다.

    11월 6일, 박옥수 목사 일행은 남부 아프리카 9개국(보츠와나, 남아공, 모잠비크, 말라위, 짐바브웨, 에스와티니, 레소토, 나미비아, 앙골라) 방문일정 중 다섯 번째 나라인 짐바브웨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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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잠비크] '죄 사함의 복음'을 듣고 기뻐하는 모잠비크

    마뽀시 목사 소개로 단에 오른 박옥수 목사는 히브리서 10장을 통해 우리 수고와 노력으로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음을 이야기했다. 성경을 통해 죄를 사하는 방법을 연구했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이룬 대속으로 우리가 죄에서 벗어났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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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남아공 교회들에 전해진 영원한 속죄

    남아공에서는 리버오브리빙워터 교회 집회와 게이트 교회(Gate Ministries)에서의 CLF모임, 그리고 목회자들과의 만남으로 복음을 전파했다. 4일 오전 8시경 비행기로 남아공에 도착한 박옥수 목사는 곧바로 리버오브리빙워터 교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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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츠와나] 박옥수 목사 국빈 방문 및 대통령 면담

    미얀마 일정을 마치자마자 2일, 보츠와나를 국빈 방문한 박옥수 목사는 3일 오후 4시경 보츠와나 대통령과 면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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