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수 목사님이 올해 6월에 이어 다시 한 번 미국 전도여행길에 올랐습니다.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 3주간 일정으로, 미국 10개 도시를 방문하여
CLF 컨퍼런스를 가졌고 많은 미국 목회자들이 찾아와 면담했습니다.

특히 그동안의 칸타타와 CLF, 그리고 지난 전도여행 때 만났던 목회자들이
본인이 시무하는 교회에서 설교해줄 것을 요청하고 지역의 많은 목회자들을 초청하는 등
복음 전파에 전적으로 함께했습니다.

미국 주요방송 FOX를 비롯해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매체들이 목사님을 인터뷰했고,
여러 도시의 리더들과 인디언 지도자 등이 성경을 바탕으로 한 마인드교육에 공감하며 호응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 연방 상원의원, 월넛 시 시장 등은 목사님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패를 증정했습니다.

전도여행을 통해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듣게 하시고,
미국 땅을 새롭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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