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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청소년들이 행복한 희망 세상’ 만들고 싶다
2021-07-23

[충남일보 선희홍 기자] 기쁜소식선교회 설립,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을 설립한 박옥수 목사는2000년 그라시아스합창단을 창단하고 2001년 국제청소년연합(IYF)을 설립했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감사의 가치를 알려주고 성경 속의 지혜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교육 ‘마인드교육’을 통해 청소년이 밝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돕고 있다.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는 지난해부터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성경 세미나’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행복한 희망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박옥수 목사를 충남일보가 만나봤다.

 

-최근 성료된 온라인 월드캠프를 소개해 주신다면

 

먼저 국제청소년연합(IYF)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것 같다. 2001년 IYF 단체를 만들어 활동 시작했다. 전 세계 215개 지부가 분포돼있다. 매년 약 60여개국 4000여명이 참가했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작년과 올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면으로 진행했을 때와는 달리 60만 여 명이 참여했으며 많은 나라 정부가 손을 잡고 청소년 문제를 의논하고 진행하고 있다.

 

월드캠프는 95년 한미연합청소년수련회를 모태로 시작됐다 매년 약 60여 개국 4000여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행사로 청소년·대학생들의 교류의장으로 2020년부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캠프는 강연프로그램, 팀별프로그램, 공연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작년에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고 호응해 주셔서 국내외 123개 언론사에서 233회 보도가 됐고 98개국 27만명이 참가하고 131개 방송사가 중계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2배에 가까운 성장하게 돼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다.

 

기사원문주소 : http://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4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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