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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나라를 위해, 청소년을 위해 일하겠다"
2021-06-30

기쁜소식선교회가 30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박옥수 목사 미국 선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쁜소식선교회와 국제청소년연합(IYF) 설립자인 박옥수 목사는 1964년 경남 합천 압곡동에서 첫 사역을 시작한 이후 국내 170여 개, 해외 830여 개의 교회를 세웠다.

 

최근에는 여러 나라 정상들과 장관들과 직접 만나 복음 전하는 것과 청소년 교육에 적극 협력해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변화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언론인과 목회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선교회는 "지난 6월 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박옥수 목사의 3주간의 여정을 종합영상으로 담았다"면서 ▲박옥수 목사가 미국 전도여행길을 나선 배경 ▲기독교지도자연합(CLF) 컨퍼런스 & 목회자 면담 ▲방송국 인터뷰 ▲에픽신학교 명예 신학박사 학위 ▲청소년 사역 등을 담은 10분 가량의 영상을 상영했다.

 

 

기사원문주소 : https://www.safet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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