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틀란타 성경세미나
<앵커> 미국 기쁜소식 아틀란타 교회가 25일부터 28일까지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리포터> 미국 기쁜소식 아틀란타 교회에 찬송이 울려 퍼집니다. 25일부터 4일간 진행된 새해 첫 성경세미나를 통해 교회가 복음으로 새로워 졌습니다. 학생들은 활기를 더해주는 건전댄스와 노래로 부인들을 합창으로 이번 성경세미나를 함께 홍보하고 공연을 준비하면서 복음을 위해 사는 기쁨을 알게 됐습니다. 지난 대전도집회 참석자들을 주로 초청해 열린 이번 행사는 하나님의 일하심도 볼 수 있었습니다. 사계절이 비교적 온난한 아틀란타지만 겨울로 접어들어 쌀쌀한 날씨 가운데에도 많은 사람들이 참석해 말씀에 대한 관심을 보였습니다. 김기호 선교사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을 바로 복음이라며 연일 죄 사함에 대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이 마친 후엔 성도들이 직접 신앙 상담을 나누면서 마음에 힘을 얻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구원의 확신을 얻었고, 교회를 멀리 했던 사람들도 마음을 돌이켜 모두에게 간증이 됐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성도들을 복음 편으로 이끌어 주었습니다. 다가오는 4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소망으로 기다리며 아틀란타에 복음이 크게 전해질 것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Good News TV 박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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