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2일 목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기쁜소식 대구교회에서 19일부터 22일까지 강대석 목사를 초청해 성경세미나가 열립니다. 말씀이 가득한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4월 5일 주간 있었던 집회를 통해 구원 받은 분들과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분들을 위해 기쁜소식 대구교회에서는 강대석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링컨하우스 스쿨 학생들의 공연과 섹소폰 연주, 그리고 대구지역 합창단의 합창에 어느덧 참석자들의 마음이 말씀 앞에 모아집니다. 강사인 강대석 목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있다고 하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생각하사 롯을 그 엎으시는 중에 건져 내신 말씀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터뷰> 일을 하지 않아도 그 사람을 경, 뭐 저거 하게 여겼다는 그런 말씀을 듣고는 내가 뭐 나는 아무것도 한 것도 없는데도 내 것은 사람도 하나님 의롭다 했으니까는, 거기서 많이 인자 그거 기억이 남아가지고 내가, 내가 하는 거를 빼고 인자 하나님이 하신 거를 받아라 카는 그 이야기 들으면서 인자 확신이 인자 좀 진짜로 인자 하나님이 이루어 놓으신 거를 받으면 되겠구나. 싶으더라고. - 이화숙(대구피 평리동) 구원 받기 전에는 나를, 나를 가리켜 내가 누구냐. 이렇게 물으면 그 조미자. 이 외에는 다른 답이 없었는데, 그 구원을 받고 나서 나를, 나를 가리켜 나를 누구냐고 물었을 때, 정말 당당하게 저는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내 마음속에 주인이 있다는 게 굉장히 행복하고, 그 다음에 제가 높은 마음도 그 내려놓아 주시고, 그 제 성격이 핵처럼 터지는 그런 성격이었는데, 구원을 받고 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거를 제가 제 자신을 낮출 수 있다는 게 정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 조미자(대구시 명곡동) <리포터> 복음을 가진 우리가 전하는 말씀을 통해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이 계속 일하실 것을 소망합니다. Good News TV 임윤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