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 성경세미나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0일 화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아틀란타 바이블 크루세이드에서 전해지는 말씀은 깊고 세밀해서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시빅센터 현장에서 이 소식을 전합니다. <리포터> 연일 이어지고 있는 아틀란타 성경세미나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세미나 기간 동안에도 굿뉴스코 단원들과 아틀란타 교회 성도들은 사람들을 초청하기 위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옥수 목사님과 함께 하는 성경세미나를 전도하기 위해 이곳에서 있습니다. 여기 많은 사람들이 소책자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매일매일 이분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책자의 번호가 무엇인지 물어보시면서 소책자를 모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너무 좋아하고 관심을 갖고 이번 성경세미나에 참석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아직 끝나지 않은 집회에 더 많은 사람들이 올 것이기 때문에 너무 기쁩니다. - 사바나(기쁜소식아틀란타교회) <리포터> 성경세미나 소식이 담긴 소책자를 받은 시민들은 작은 책자에 담긴 하나님의 말씀에 이끌려 세미나 장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일 전에 죄 사함 거듭남의 소책자를 초청장으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게 뭔지 한 번 확인하고 싶은 마음으로 와서 정말 기쁩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를 위해 모든 것을 하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이렇게 선한 사람이 되기 위해 한 것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갈보리산 십자가에서 저의 죄와 불법을 다 씻어주셨습니다. 내 자신의 의는 하나님 앞에서 더럽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날 위해 해주신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리카르도 킹(아틀란타) <리포터> 아틀란타에서 두 번째로 가지고 있는 이번 성경세미나에는 작년 세미나에 참석했던 사람들과 이번 3월과 4월에 있었던 자원 봉사자 워크숍을 통해 연결된 사람들이 함께 와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인터뷰> 원래 저는 기독교 TV채널을 많이 보고 수많은 목사들의 책들을 읽었지만 워크숍 저녁에는 죄 사함 거듭남에 대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어떻게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고 그리고 그분이 하늘에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그분의 자녀들의 죄를 용서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워크숍과 성경세미나에 참석한 것은 제겐 아름다운 일이고 모든 사람들이 이곳에 참석할 수 있도록 마음을 쓰고 시간을 내면 여기서 전하는 말씀과 다른곳에서 전하는 말씀의 차이를 알 수 있습니다. - 마르시(아틀란타) <리포터> 많은 아틀란타 시민들이 성경세미나 소식을 접한 후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이 곳 아틀란타 시빅센터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화요일까지 이어질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구원 받기를 기대합니다. Good News TV 유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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