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쁜소식 동서울교회는 노블레스 호텔에서 오세재 목사를 강사로 15일부터 이틀간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리포터> 올림픽 체조경기장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기쁜소식 동서울교회에서는 3주 연속 지역 집회를 가졌습니다. 4월 1일과 2일에는 남양주시 덕소에서, 8일과 9일에는 중랑구 청소년 회관에서 15일과 16일에는 노원구 중계동 노블레스 관광 호텔에서 회개와 믿음을 통한 알기 쉬운 신앙 생활이라는 주제로 집회를 진행 했습니다. 집회의 강사인 오세재 목사는 첫째날 하나님의 눈으로 볼 때 우리의 모습에 대해서 정확하게 말씀을 통해 전했고, 둘째날에는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셨다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의가 어떻게 내 의가 되어지는 지에 대해 자세히 풀어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새로운 분들은 복음을 듣고 형제자매들은 말씀에 자신의 마음을 비춰 보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회 후 삼삼오오 모여 그동안 믿음으로 살지 못 했던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주님의 마음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4월 26일부터 있을 성경세미나를 앞두고 하나님이 교회 안에 약속의 말씀을 따라 일하시는 것을 볼 때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Good News TV 신선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