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Bible Crusade 넷째날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16일 금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나에게 긍휼을 베풀어주세요.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뉴욕 바이블 크루세이드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맨하탄 센터를 취재 했습니다. <리포터> 뉴욕 성경세미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러 언어권 사람들이 세미나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세미나 기간 동안 약 200명 가량의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권의 사람들이 날마다 새롭게 구원 받는 하나님의 역사를 이 곳 뉴욕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인터뷰> 2010년 4월 10일 진정으로 거듭났습니다.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29절 말씀을 전해 주시면서 예수님께서 내 죄를 가져가셨다고 하셨습니다. 또 제 모든 걱정과 슬픔도 이미 다 가져가셨고 제 마음이 열렸습니다. 박 목사님께서 쓰신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 책에 목사님은 1962년도에 구원을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목사님 뿐만 아니라 저 역시 구원을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 에스더(뉴욕 브롱스) <리포터> 해마다 뉴욕 맨하탄 성경세미나를 통해 연결되어 말씀을 듣고 거듭난 참석자들 중 말씀을 더 체계적으로 알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성경세미나 기간 동안 마하나임 사이버 신학교를 설명하고자 가판에 설치했습니다. <인터뷰> 작년 이곳에서 있었던 성경세미나에서 구원을 받았고 은혜로 믿음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도를 할 때 필요한 부분들을 얻고 하나님의 마음을 더 자세히 알고 싶고 배운 마음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이 복음을 전하는 일 앞에 쓰임을 받고 싶고,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여셔서 구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 모니크 워커(뉴욕 브롱스) <리포터> 뉴욕 성경세미나가 하루 밖에 남진 않았지만 참석자 모두가 구원의 은혜를 입는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Good News TV 서지언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