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굿뉴스코 설명회와 미니 컬쳐 자원봉사자 워크숍
<앵커> 창원대학교에서는 굿뉴스코 설명회와 미니컬쳐를 위한 자원봉사자 워크숍이 동시에 진행 됐습니다. <리포터> 벚꽃이 아름답게 수놓인 우월, 청원 전문대에서는 컬쳐 자원봉사자 1차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언약을 세우나니 곧 내가 아직 온 땅 아무 국민에게도 행치 아니한 이적을 너희 전체 백성 앞에 행할 것이나 너의 머무는 나라 백성이 다 여호와의 소위를 보리니 내가 너를 위하여 행할 일이 두려운 것임이니라 컬쳐를 앞두고 받은 약속의 말씀은 하루하루 열매를 맺어 장소를 얻고,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학교에서 인정하는 봉사학점도 얻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봉사 시간을 따로 채우기도 그렇고 따로 채우려면 또 시간도 걸리고 하니까 오히려 동아리 활동을 해서 동아리 활동을 해서 봉사 시간을 채우면 괜찮겠다 싶어서 여러 동아리 찾다 보니까 IYF라는 동아리가 그러니까 스포츠도 하고, 댄스도 하고, 영어도 하면서 여러 가지 봉사 등 여러 가지를 할 수 있는 동아리라서 가입 하게 됐었는데. - 최나라(청원대 조선설계1) <리포터> 74명의 학생이 지원한 가운데 이 날 워크숍에는 5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고, 라이쳐스 건전댄스 컬쳐 홍보 영상, 인도 댄스 마히베, 전문대 컬쳐 계획안, 이상한 목사의 메시지로 진행 됐습니다. 26일부터 29일까지 있는 2010년 창원전문대 컬쳐. 불가능하고 어려운 형편들도 있지만 우리에게 모든 것을 넉넉히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할 때 감사합니다. 창원전문대 컬쳐 많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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