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옛날 구역장님으로 계실때가 생각이 납니다.
 저는 강남교회에서 붙잡힌바되어 지내고 있습니다.
 해강이와 승립이 또 자매님도 잘 계시지요.
 특히, 해강이의 옛모습을 볼때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서울교육문화회관집회에 오시겠죠?
 다름이 아니라 저와 예배당에서 살고있는 자매님의 직장(인치과)에
 원장님의 남편되시는 분이 형제님과 비슷한 친구이야기를 치과자매에게
 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혹시 형제님인가 해서 자매님에게 이름을 
 물어보았더니 역시 더라구요.
  그분 성함은 김대겸입니다. 
 또 말씀에 대해서 듣고 싶어하는 마음은 있는데 치과원장님때문에
 걸림돌이 되는가 봅니다. 
 
  이번에 집회에 오시게 되면 이분께 연락해 보셨으면 해서 이렇게
 글 뛰웁니다.
  치과전화번호 : 02)501-7824
  집전화번호 : 02)521-5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