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꽃 -고 허인수 목사님-

그리운 꽃 -고 허인수 목사님-

 

 

아직 봄이 한창인데 

어찌 그리 

속절없이  떠나가버리셨습니까 

 

아직 피지 않은 꽃들 

당신을 향한  

애뜻한 그리움 입니다 

 

우로로 피는 꽃처럼

당신의 영혼

너무나 향기로웠습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2019-03-20 14:34:39
주미순  (116.♡.81.37)   [클린굿뉴스 캠페인] IP정보가 일부 공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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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은 한창 아름다울 때 꺽여져서 주인의 집에 옮겨져 꽂아 놓는 이치겠지요

2019-03-23 12:25:29
김경은  (223.♡.62.145)   [클린굿뉴스 캠페인] IP정보가 일부 공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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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2019-04-02 20:46:02
김호국  (119.♡.17.153)   [클린굿뉴스 캠페인] IP정보가 일부 공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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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와 그립습니다.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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