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과 이신희 영어교사는 각 국 언어와 해외 봉사에 관심이 많았는데 iyf 정신이 자신의 생각과 동일하다고 기뻐하셨습니다.
또한 다음에도 학교 축제가 있는데 전교생들에게도 공연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고 크리스마스 칸타타 공연에도 교장 선생님과 몇 분의 교사들도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iyf 김소은 육영위원은 봉사는 자격이 있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나를 고쳐서 하는 것도 아니다. 아프리카의 척박한 그 땅에 서 있기만 해도 그들에게 소망이 되고, 그냥 무리지어 앉아 있기만 해도 살 수 있는 삶의 희망을 줄 수 있다.
진정한 리더란 권위와 힘을 가지고 있는 자가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영광을 주고, 소망 없는 자 에게 희망을 주고 자신만을 위한 삶이 아닌 남을 배려하고 봉사하는 마음이라고 전하셨습니다.
iyf 리더쉽 강연을 통해 차 세대의 주역이 될 학생들에게 소망의 메시지와 글로벌 마인드를 키워주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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