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떠나있는 형제도..
기쁜소식 선교회 웹사이트 개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교회를 떠난지 4년정도 되는 형제 입니다.
언제인지 정확히 기억할수 없지만..
한 6-7개월 전쯤으로 기억 됩니다.

교회에는 나가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혼자서 신앙생활을 할수는
없고.. (그렇게 되지도 않지만..)
결국은 곤고한 마음으로 인터넷과
PC통신망에 기쁜소식선교회를
찾아 헤메본 적이 있습니다.
혹시 웹사이트나 통신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게시판에 올라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였죠..
결국 찾지 못하고 기쁜소식사에
전화를 걸어서 인터넷 사이트가 있는지
물어본적이 있었습니다만...

이제 이렇게 웹사이트가 개설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더욱 인터넷을 통한 선교가 은혜롭기를
바라구요...

한가지 바랄것이 있다면..
매달 기쁜소식이에 실리는 종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들을
정기적으로 게시판에 올리는 것이
어떠할지 어떠할지 건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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