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제 목사님께
주님이 죄를 이겨주신다 주님이 믿음을 주신다 하나나님이 나를 이끌어주신다 여러가지 주님이 해주는 문제가 많습니다 사단의 음성을 계속해서 따라갑니다 사단의 생각이야 이런 마음이 들어도 사단이 주는 것들이 좋와서 월래는 안좋은 것인데 자꾸만 따라가게됨니다 실제로 주님이 해결해주시면 어떻게해결해 주십니까? 이 사단의 생각을 이길수있는 힘을 예수님께서 주신다고했는데 예수님이 죄를 지으면 안되는이유를 마음속에 넣어주고 사단은 계속 죄지으라고하고 그럼 나는 그 두가지 음성앞에 예수님의 음성을 선택하여 사단의 음성을 이겨야합니까? 저로선 이 두가지 음성에서 사단의 음성을 자꾸만 듣네요 제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시면요 어떻게 사단의 생각을 받지 않는지알려주세요 사단을 이기는 법이요 구원받고 예수님이 이겨주신다고했지만 구원받고 여전히 사단의 음성을 따라가는데 어떻게 해야하죠? 육신의 생각을 버리라고 하는 말씀이있고 예수님이 해결해 주신다고 하는 말씀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옳은 것일까요? 그리고 하나님이 길을 이끌어 주신다고 했는데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가 살아가는 것인데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의 길을 이끌어 주시죠?잘 모르겠 습니다 목사님이 상담해준 내용중에 다니엘과 그의 3친구들이 가진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그곳에서 믿음이 자세히 나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믿음을 주셨다 그런 것이 없고, 마음에 선을 지었죠. 하나님이 우리를 풀무에서 능히 건지시겠고, 그리아니할 찌라도 나는 절하지 않겠노라. 그런 것을 읽어보면 믿음은 마음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향해 선을 짓고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럼 믿음이 없다는 것은 나는 부담앞에 늘 타협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요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믿음이 어떻게 믿는것인지 몰라서 마음에 선을 지으면서 의인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는데 제가 제스스로 하나님이 이루어 주신것을 마음에 선을 긋고 살아가면 좋지 않다는 뜻인가요? 믿음은 마음에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뜻을 향해 선을 짓고 타협하지 않는 것입니다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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