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말씀이 어떤 훌 륭한 철학자가 지어낸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하나님은 사람이 만들어낸 가상의 존재가 아닐까 그렇다면 왜 내가 그분을 믿어야 하지?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데 말씀은 맞는것 같고 ... 그래서 어떤 훌륭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지어낸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믿으려고 하지만 또 마음에서 힘을 잃고 말때가 많아요. 또 한가지는 이상한 생각이 많이 드는데 그게 실제로 이루어지면 어떻하지 하는 두려움에 잡힐때가 있어요. 믿음이 있을땐 문제가 않되지만 말씀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불신이 있을때는 생각에 붙잡히고 고통을 당할때가 많아요.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해 보지만 또 다시 불신속에 잡히고 고통할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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