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주님께서 12명의 제자를 부르실 때 은혜로 부르셨기에 후회하심이 없으신것이지요. 그러나 그 은혜를 저버린 가롯 유다는 주님을 배반 한것이지요. 주님께서 12명의 제자의 발을 씻어실때 목욕을 받은자는 께끗하나 다는 아니라고 하시면서 배반할자가 누구인지 아심이라고 하셨습니다. 11명의 제자가 구원을 받은 시점은 언재인가요. 주님께 부르신 그때인가요, 아니면 각 개인이 부르심을 받은후 각자의 간증이 있는가요, 아니면 오순절이후 성령이 각자에게 임한후인가요. 제자들의 믿음은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3년 6개월 동안에도 이땅에서 주님의 나라가 이루어질것을 믿었기에 예수님께 오른쪽이나 왼쪽의 자리를 원하는 경쟁심을 가지고 다투었지 않았습니까.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하나님의 나라는 복음의 왕국이었지만 제자들은 육신의 눈으로 천국을 기대하였지 않습니까. 그러나 성령이 임하신 이후 제자들은 정확히 복음의 왕국을 전파하고 새 계명가운데 살아간것이 사도행전의 기록을 통해 볼수 있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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