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내려놔지질않습니다
구원받은지 10년이지난 자매입니다 남편도같은해에 구원은받았다고했는데 몆년전부테 바람을피워많으시간어렵습니다하나님께서최근에 남편에게큰사고가나게 하쎴는데도 마음이돌아서질 않고 저는 약속하신하나님보다도 형편에 많이흔들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청소년기에있어서가족전체가어려운데 남편은당당하기만합니다 언제라도 이혼하려는 기회많찿고몸이나으면다시 떠날생각뿐인것같습니다 교회에는 더이상염치도없고 몸에기능들이 말을듣지않고 저는감당할수가없어서망설이다몿해이렇게라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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