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받은후에도
구원받은후에도 자위를 계속하고 음탕한 생각을 계속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음탕한 생각은 일부러 안할려고 노력하면 참을수있을거 같은데 자꾸 떠오르고 자위는 안하려고 노력해도 나도 모르게 습관처럼 자위하게 되더군요 정말 내 노력으로는자위 않하기가 어려워요 혼자살아서 밤이면 습관처럼 하던 자위라 제힘으론 끊을수 없어서 몹시 괴로워요 얼마전에 신림동에 갔는데 안가려던 창녀촌도 보이구 정말 미치겠습니다 주여 음탕한생각을 안하도록 도와주소서 기도하는데 고칠수가 없네요 밤이면 찾아오는 끊임없는 욕망을 억누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상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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