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예배에 대해서
제가 구원받고 교회들온지 3년이 넘어갑니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교회 나오고 처음으로 부활절 예배를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른 교회가 부활절이라고 시끌벅적 할때 우리 교회는 아무 상관없이 평소와 같이 지냈는데 이번에는 부활절 예배라고 하면서 새벽부터 예배를 보았다는 보면서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갑자기 부활절 예배를 하게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교회를 따라하는 것인지 교회 생각이 변한건지 부활절이라는 절기가 정확하게 정해저 있는것도 아닌줄 아는데 왜 하게 됐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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