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석 목사님께 올립니다~~~
안녕하세요...목사님 일전에 상담실에 글을 올리고 목사님께서 교제를 나눠주신 강릉은혜교회 이수암형제입니다... 목사님에 교제말씀에 지금은 정말 답답하던 마음이 뚤리고 괴로움에서 벗어났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나를 원하시고 믿음으루 가기를 원하시는구나...하는 생각을 하니 정말 하나님께 감사가되고 기쁜 마음이 듭니다... 정말 박옥수 목사님 말씀처럼 내가 정말 야이로였구나 ..하는생각이듭니다... 이제는 정말 제생각과 방법으로 모든일을 생각지않고 하나님께 구하고 은혜를 구하고싶습니다... 정말 제생각에 제방법으로 살았을때 정말 저는 아무것두 할수없는사람이라는걸 ... 가슴깊이 깨달았습니다... 목사님께서 교제를 나눠주신후에 저희교회 부목사님이신 김시형 목사님께 전화를드리고 속마음을 털어놓고 제가정말 말씀이 없는사람이였던걸 말씀드렸습니다.. 김시형목사님께선 흉내를 내려하지말라고 정말 형제님이 하나님께 은혜를 받았쓰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시고 나중에 전화를 하신다는 말씀을 하시고 전화를끈었습니다.. 그이후로 하나님께 계속 은혜입기를 기도드리며 목사님에 전화를 기다리는데 아직연락이 없으십니다.... 다시전화를 드리기도 왠지 맘이편치 않아서 그냥 전화주시기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이젠 더이상 제자신도 세상도 제맘속에서 다 털어버렸습니다... 정말 어떤것이 제가 복되게 사는것이며 정말 행복하게 사는것인지 가슴깊이 깨닫습니다. 교회도 못가는입장이라 그냥 박옥수 목사님 설교만 집에서 인터넷으로 듣고있습니다.. 제가 직장일때문에 아이들을 돌보는일이 맘처럼 잘보살피지못하고있습니다... 직장일을 하다 자주 아이들때문에 업무에 지장을 주다보니 직장일도 많이 힘들어집니다.. 아내가 집을 떠난지 이제 보름이 되어갑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아내가 돌아오기를 기도드립니다... 목사님말씀처럼 우리교회목사님과 교제를 받고싶은데 아직 제가 흉내를 낸다고 생각을 하시는지 아직 전화도 않주십니다... 제가 다시전화를 드려야할까요? 아니면 이모든일을 하나님께 구하고 조용히 기도만드릴까요... 너무나 큰 댓가를 치루고 다시 하나님앞에 선것이라 이젠 마음을 잡을수 있습니다.. 교회와 함께 하고 세상에 지칠때 말씀으로 이겨나가고싶고 그속에서 하나님이 하시는일을 저도 경험하고싶습니다... 저는 정말 말씀이 없었습니다.... 구원만 가지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이젠 왜 말씀이 필요하고 교회가 필요한지 정말느꼈습니다... 목사님 제가 어떻게 해야할런지 모르겠습니다... 교회건축현장을 찾아가는일도 목사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일이라 못가고 목사님을 뵙고 교제를 받고 싶어도 연락이 없으십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댈지 목사님에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강릉은혜교회 이수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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