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뜻.... 저에게하신일...
안녕하세여 저번에 상담했었는데여 지금 아주 좋아졌어요 정말 하나님이 나에게 예수님을보내서 내죄를 사하려고 십자가에 못박혀 모든피를 다흘려서 흰눈처럼 싰어준 사실... 이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고지냈는데 "실버수양회때 구원을받았어여" 하나님 마음을 아니까 너무 편해지고 전율이 느껴지더라구여 자면서 너무편해서그런지 지도를 그렸네여;; 여태껏 형제자매님들이 수양회가서 막 좋아하고 그러는걸보면서 난 전혀 모르겠는데 일부러 와서 좋아하는척? 하는것같이 사단이 날 속이고있더라구여.. 작년에도 수양회갔는데 박옥수목사님이 말씀전하기전에 그많은사람들중에 저를 계속 처다보시더라구여 아직도 기억에 많이남아여... 왜그러신지.. 내가 너무 예민해서그런건가여;; 좀 진지한표정이셨는데.. 내가 누군지 모르고 방황하고 두려움에떨때 내가 죄인이라는걸 보여주시고 언제웃어야할지 언제 웃어야할지 갈피를모를때 하나님이 내가 기쁠때 웃고 내가 슬플때 울으라고 하시고 ㅡㅡ 내가 좀 미친거같지만 처음에 지옥같은삶을살다가 내몸도 정말 포기했고 마음으로... 지금도 하나님이 죽이면 그냥 죽을려는마음으로살고있어여.. 구원안받으면 성경봐도 하나도 마음에 들어오지않는다고했는데 그전부터 말씀을많이들었거든여... 근데 이번에 구원받고 생각도 진짜 많이없어지고 전에는 불밑에서 눈이 흐릿하게 잘안보였는데 구원받고나서 불밑에서도 잘보이네여 지식으로구원받고나서 아 이제 구원받았으니까 이제 죽어도 되는구나 이마음이 강하게들었는데... 얼마후에 저에게 공황장애라는 병을주셨어여 그게 왜 왔는지 몰랐는데..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너무 싫어하셔서 죽진않고 죽음을 마음껏 경험해보라고 주신것같내여 ,., 지금은없어졌어여;; 하나님이 저를꽉잡고있는게 확실히 인정이되여 저번에 울면서 교회목사님찾아갔는데 목사님이 저보고 교회에무슨뜻이 있냐고 물으셨는데 그냥없다고했는데... 궁금한게;.. 지금 2주일동안 목사님이되야대는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않아여.. 그리고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이것도 성경말씀중에있는대 그말씀도 계속 생각나게하시네여.. 생각은 사단과 하나님이 주시는게있는데 저건 하나님이주시는건데 무슨뜻인지 모르겠어여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리고 목사가 되야겠다는마음? 생각인가.. 아무튼 이게 왜자꾸 떠오르는거죠 알려주세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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