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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송파] 교회 입당예배 소식
1999-06-08

렘17:0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렘17:06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건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거하지 않는 땅에 거하리라
렘17:07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렘17:08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99년 6월 5일 송파교회 입당예배때 김동성 목사님은 예레미야 17장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날따라 유난히 더워서 참석한 형제 자매님들은 손부채, 종이부채를 부치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김동성 목사님은,
"하나님은 부채신이 아닙니다. 느닷없이 이걸할까요? 저걸할까요?하면, 하나님이 부채신처럼
대답해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종은 물론 지혜롭게 대답을 해주기는 하지만,
내가 여호와를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거듭난 그리스도인 이라고 해서 더위가 없고 가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더위가 올지라도 가무는 해일지라도 믿을만한(미쁘신) 하나님이 계신자는 두려워 아니하며
걱정 없다."고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파교회는 이번에 큰 예배당으로 이사했습니다. 많은 영혼이 6월 14일 부터 있는 집회에
참석하기를 하나님이 원하셔서 좋은 예배당을 주셨습니다. 전에 있던 예배당 보다 많이 커서
방도 많이 만들었습니다. 개인 교제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진 셈입니다.
옛날 건물 이라서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긴 예배당 주소와 전화번호는 아래와 같습니다.
-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277-1번지 (5층)
- Phon : 02-424-6271,      Fax : 02-424-6272
- 약도
송파제일교회 약도


박옥수 목사 설교집 1 CD를 한번도 보시지 못하신분은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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