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 산호세남부침례교회에 있는 최인호 형제가 올린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산호세와 그 인근지역은 미국에서 살기에 가장 비싼 곳중의 한 곳인데 그 이유는 하이테크 실리콘 밸리 덕분이다. 취업의 기회도 많고 날씨도 좋다.
그리 춥지도 덥지도(?) 않고 습도도 아주 낮다. 우리는 주거지역 주택을 빌려서 교회와 사택으로 같이 쓰고 있다. 집 값은 약 백만불(약 십억원)정도 되고 매달 2900불을 월세로 지불하고 있다. 어림잡아 하루에 100불씩 내는 셈이다. 우리 교회는 약 30여명의 형제 자매들이 있다.
오랬동안 우리는 교회를 구하고 있었다. 한달 사는데 거의 3000불을 내기보다는 교회를 사고 저당금을 내느것을 바라는 중이다.
최근에 유치원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 세로 나온것을 발견했는데 약 한 에이커가 조금 넘는다. 주차장도 넓고 운동장도 있고 건물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아주 크다. 그리고 건물위치도 찾아오기에 편리하다.
우리는 이 건물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이 기도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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