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는

  • 정통 복음주의 기쁜소식선교회
  • 기쁜소식선교회 태동
  • 기쁜소식선교회가 걸어온 길
  • 기쁜소식선교회가 전하는 복음의 능력
  • 기쁜소식선교회의 신조(信條)
  • 기쁜소식선교회가 전하는 정통 복음
  • 기쁜소식선교회의 이단 시비 반론

기쁜소식선교회가 걸어온 길

> 선교회안내 > 기쁜소식선교회는 > 기쁜소식선교회가 걸어온 길

매년 대도시 전도집회, 동,하계 신앙 캠프, 미국 맨하탄, 케냐, 가나, 러시아, 페루, 파라과이 등 전세계 해외 전도 집회 등 활발한 전도활동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 문서선교, 인터넷선교, 영상선교가 이뤄지고 있고 2009년 아프리카 케냐에 GBS 방송국을 설립하여 방송선교가 시작되었다. 해외선교는 1989년 처음 선교사를 파송한 이래 80여개국에 선교사가 파송되 활동하고 있으며 청소년 선교를 위해 IYF를 설립하여 국제 청소년 선도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1.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

사진설명1976년 기쁜소식선교회가 태동하여 정통 복음주의의 핵심인 ‘전적인 자기 부인’의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속죄’의 복음이 전해지기 시작하면서 영원한 속죄와 분명한 거듭남을 체험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 그들의 요청으로 전국 곳곳에 하나씩 지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하여, 현재는 전국 시군 단위 대부분에 교회가 세워졌다.

 

2. 대도시 성경세미나 개최

특히, 기쁜소식선교회가 창설된 지 10주년이 되는 1986년에는 선교회 최초로 이사벨 여고의 무궁화관에서 대전도집회를 가졌는데, 그때 700여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참된 회개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영원한 속죄의 복음을 받아들이며 거듭나는 은혜를 입었다. 그로 인해 1987년 한 해에만 17개의 지교회가 세워지는 등 선교회가 본격적으로 부흥하기 시작했다. 당시 전해진 설교를 책으로 만든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은 발간된 이래 폭발적인 성원에 힘입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불어, 독어, 러시아어, 일본어 등 20여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었고, 국내외에서 100만권 이상이 발행된 ‘스테디셀러’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믿음의 길로 인도해왔다.

 

특히, 본 선교회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마 5:15)라는 말씀처럼, 복음의 빛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 서울 체조경기장, 부산 KBS홀, 대구 실내체육관, 대전 충무체육관, 광주 무등체육관, 마산 MBC홀 등 각 도시마다 대표적인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대도시 순회 전도 집회를 매년마다 해왔고, 1998년에는 인터넷 선교부가 창설되어 13개 언어로 운영되는 선교회 웹사이트(www.goodnews.kr)를 통해 세계 어디에서든지 누구나 24시간 복음의 말씀들을 접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3. 방송 설교

또한, 1985년 아세아방송의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시간을 통해 최초로 방송 선교가 시작된 이래, 1990년 ‘LA 라디오 코리아’, 1996년 ‘워싱턴 KTV’, 1997년 ‘뉴욕 KTV’ 등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방송 선교를 해왔고, 그 뒤를 이어 중미, 남미, 아프리카 등에서 방송 선교를 하고 있다. 특히, 새천년 이후에는 세계 제일의 신문인 미국의 '뉴욕 타임즈'와 ‘LA 타임즈’ 전면에 박옥수 목사의 설교가 연재되어 왔으며, 뉴욕 맨하탄 중심에 위치한 세계 최고의 공연장인 ‘매디슨스퀘어 가든’에서 매년마다 대전도집회를 가지고 있다.

 

4. 해외선교

사진설명해외 선교는, 1989년 독일에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한 이래 세계 80여개국에 선교사들이 파송되었고, 2002년부터는 1년 과정의 대학생 단기 선교사 프로그램을 통해 2,000여명의 단기 선교사들이 파송되었으며, 현재도 매년마다 수백명의 새로운 단기 선교사들이 파송되어 전 세계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특기할만한 사실은 상당수의 해외 선교사들이 파송된 선교지에서 현지인들을 전도자로 훈련하여 그들로 하여금 교회를 개척함으로 해외 교회와 교인수가 국내 교회와 교인수를 능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아프리카에서는 목회자 전문 교육 기관인 ‘마하나임 바이블 칼리지’를 운영하여 현재 1,000명이 넘는 현지인 목회자들이 훈련받고 있다.

 

5. 마하나임 바이블 칼리지 설립

또한, 2009년에는 미국 정부로부터 세계의 중심 도시인 뉴욕에, 신학 과목에 초점을 맞춘 ‘마하나임 대학(Mahanaim University)’을 정식으로 인가받아 정통 복음주의 신학을 전 세계에 전파할 수 있는 구심점을 마련했으며, 아프리카의 관문인 케냐 정부로부터는 정식 TV 방송국 설립을 허가받아 아프리카 전역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

 

6. 국제 청소년들을 위한 선교

무엇보다 본 선교회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니”라는 말씀을 따라, 세계적인 청소년단체인 IYF(국제청소년연합)와 함께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일에 앞장 서 왔다. 그 결과 국내 대표 언론사들에 의해 ‘베스트교회 대상(大賞)’과 ‘한국 최고의 모범 교회’로 선정되었고, ‘교회세습’ ‘교인매매’ 등 점점 타락해지는 한국 교회의 개혁에 앞장서 ‘교회개혁의 선두 주자’, ‘한국교회의 뉴리더’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호주, 멕시코, 페루, 파라과이, 태국, 말레이시아, 케냐, 가나, 오스트리아 등에서 가진 월드캠프를 통해서는 각국 정부의 신뢰와 후원을 힘입어 2009년에는 11개국, 2010년에는 30개국, 2011년에는 50개국에서 월드캠프가 예정되어 있다.

현재 기쁜소식선교회가 전하는 복음은 각종 국내외 집회 및 월드캠프, TV 및 라디오 방송, 주요 신문과 잡지, 주간 및 월간 기쁜소식, 홈페이지, 마하나임 바이블 칼리지 등을 통해 매년 전 세계 수십만 명에게 전해지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기쁜소식선교회를, 기독교 역사상 가장 크게 복음의 부흥을 일으켜 온 정통 복음주의 교회들 중 하나로 이 시대를 위해 세우셨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