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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성경 세미나’ 대전서 열려…정확한 죄 사함의 복음 전한다
2022-05-16

1986년 부산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와 전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고민하는 죄와 구원, 거듭남, 믿음의 삶 등에 대해 성경을 바탕으로 쉽고 명료한 해답을 제시하며 일반 교인들은 물론 목회자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개최해 왔던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25개국 662개 방송에서 중계(2021년 10월 기준)하며 ‘코로나 시대 전 세계에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경세미나’로 주목받았으며, 코로나19 팬데믹의 완화와 함께 인천(8~11일), 광주(12~14일), 대구(15~18일), 대전(19~21일), 서울(23~27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참석자들을 직접 만난다.

기사원문보기 :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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