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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복음 전하는 성경세미나… 은혜의 ‘새 언약’ 전해
2021-11-11

한국기독교연합 관계자는 “성경세미나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매시간 신약성경 요한복음을 통해 죄 사함과 구원이 어떻게 이뤄지며, 우리를 구원한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이 성경에 어떻게 나타나 있는지 설교했다”라고 전했다.


박 목사는 “율법에서 말하는 구원은 행위에서 오는 것이다. 우리가 율법을 다 어겼기 때문에 우리는 저주를 받아야 하고 멸망을 받아야 한다”라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언약을 세우셨다. 새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한다’라는 은혜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죄를 씻는 일은 우리가 하면 안 된다. 백 퍼센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고, 우리는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며, “어떤 어려움과 문제가 있어도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 예수님이 역사하신다”라고 전했다.

이에 행사에 참석한 각국의 주요 교단 지도자와 목회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많은 문제에 당면한 이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분명히 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전 세계인들에게 힘을 준다고 말했다. 

 

기사원문주소 : https://www.ajunews.com/view/2021111115001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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