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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연합예배...4월 1일 고척돔

2018-03-28

한국기독교연합(KCA)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위원장 임민철 목사)는 오는 4월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연다.

한국교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고 축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는 기쁜소식선교회가 주최하고 KCA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위가 주관한다.

전국 기독교인 3만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예수 부활하셨네!'란 주제로 새벽 6시,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예배를 올린다.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가 주 강사로 나선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04453#08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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