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굿뉴스코를 거쳐간 별들이 5,000명을 넘었습니다.
아름답게 우리마음을 수놓았던 별들 중에는, 여러 환경에 막혀 빛이 희미해져가는 별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굿뉴스코 동문들에게 우리는 다시한번 태양 빛을 바라보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돈이 없어도 행복했고, 친구와 가족의 마음으로 배불렀던 그시절을 떠올리며,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의 빛을 받아 비취면서 주변 동문들의 마음과 마음이 엮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이번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통해서 전국 동문들에게 "고향의 빛"이 전달되기를 바라고, 그 빛이 주변사람들에게 밝게 비취는 삶으로 이끌어주기를 기도합니다.
예전 그 약속 "Tomorrow about this time"의 내일이 이제 밝아오고 있습니다.
주변 굿뉴스코 출신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그리고 연결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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