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 3층 그랜드볼룸에서 박옥수 목사를 강사로 서울지역 청년들이 준비한 전도 집회가 열립니다.
“20대·30대 청년들이 복음의 일을 하기에 어리지 않다.”
“청년들이 직접 복음 전도집회를 준비하면 좋겠다.”
박옥수 목사님이 서울지역 청년들에게 심어준 마음을 따라 준비된 이번 집회는 “세상을 향한 2030들의 외침”이라는 주제로, 세상의 많은 청년들을 향해 복음을 외칩니다.
이번 청년 집회를 준비하며 어려움도 만나고 부담스러운 일들도 만났지만, 하나하나 하나님이 도우시고 이끌어 가시는 것을 보며 감사와 소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올 해 청년들이 그 어느 해보다 힘 있게 복음의 일꾼으로 쓰임 받을 것을 생각할 때 소망이 되고, 이번 집회를 통해 하나님을 몰라 고통하는 서울의 많은 청년들이 하나님의 마음과 연결되고 복음을 듣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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