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캐나다 토론토 교회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성경세미나가 있었습니다. 3일간의 세미나 소식을 전합니다. <리포터> 캐나다 토론토 교회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안종영 목사를 강사로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참석자들이 장소를 가득 채워 교회의 기쁨이 되었습니다. 안종영 목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영생을 주신 부분을 말씀 하셨습니다. 30년 동안 교회에 다녔지만 죄 사함의 확신이 없었던 수잔리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된 평안을 얻어 감사해했고, 2000년 전에 나의 모든 죄를 예수님이 가지고 가셨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며 구원을 받았습니다. 또 친구의 소개로 집회에 참석하게 된 캠씨는 말씀을 들으며 자신이 죄에 늘 질 수밖에 없는 모습을 발견하며 예수님이 자신의 모든 죄를 담당하신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임하면서 마음을 열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Good News TV 조상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