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기쁜소식 군산교회에서 성경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이틀 간의 세미나엔 말씀을 찾고 있던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리포터> 2월 8일부터 9일까지 기쁜소식 군산교회에서 이헌목 목사를 모시고 성경세미나를 가졌습니다. 강사이신 이헌목 목사께서는 죄 사함을 받았을 때 자고새가 낳지 않은 뻐꾸기 알을 품은 같이 이미 주인이 되었는데 육신에게 속해서 마치 종처럼 살아가고 있는 모습과 우리가 못하기 때문에 주님만 믿고 의지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종의 마음에 이번 성경세미나는 교회를 떠났던 형제자매님들을 중점으로 초청하자고 하셨습니다. 그 마음을 따라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30여명이 되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마음을 열고 하나님에게도 마음을 옮기는 것을 볼 때에 교회에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인터뷰> 말씀 들으면서 정말 처음처럼 그 첫 마음, 구원받을 때의 그, 주님이 임할 때의 그 마음을 첫날 말씀하셨을 때에 정말 그 말씀이 진짜구나. 내 마음에도 아직도 그게 살아있구나. 단지 내 생각으로 인해서 겉에서 잠까 그 속에 빠져 있었구나 하는 그런 마음을 돌이키게 됐습니다. - 남본현(기쁜소식 군산교회) <리포터> Good News TV 고상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