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레터 100회 특집
<앵커> 매주 1회씩 2,500여명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발송됐던 굿뉴스레터가 발간 100회째를 맞았습니다. 오늘은 그 제작팀을 만나보겠습니다. <리포터> GNN에서 발송하는 온라인 주간 소식지 굿뉴스레터가 2008년 3월 1호를 시작으로 2010년 2월 첫째주 100호를 발송하게 되었습니다. 굿뉴스레터는 메일을 통해 선교회 성도들에게 밝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매개체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말씀으로 다가가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그런 분들께 레터의 더욱 부드럽고, 좀 자유로운 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그러기 위해서 시작한 - 장은하(인터넷선교부) <리포터> 굿뉴스레터는 선교회 소식을 알려주고 성경을 펴 놓고 상담하기를 거부하는 가족이나 친척, 친구들에게 쉽게 복음을 알리며 선교회 행사에 초청을 위한 취지로 시작 했습니다. 선교회 소식을 알려주는 굿뉴스레터는 칼럼과 글로벌 리포터, 사진과 명시, 금주의 음악 등 다양한 스토리로 전해집니다. 2008년 6월 1,500명에 불과했던 발송수가 회가 지날수록 늘어나 2010년 1월 2,434명으로 최근 1년간 500명 이상 증가 했습니다. <인터뷰> 저희 교회와 상관없는 일반인이 그 카페에 검색을 통해서 들어오시고, 또 그 글을 통해서 편하게 읽으시면서 가입도 하게 되는 동기가 되어지고요. 또 그 글들만 말고 다른 글들도 읽게 되어 지고, 저희 형제자매님들 중에서도 모르는 분이 많으시던데 그 글들 읽으시면서 편하게 저희 동영상도 보시고 그 안에 들어있는 마음의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거 같습니다. - 김영재(기쁜소식마산교회) <리포터> 앞으로 선교회의 홈페이지에 좀 더 다양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매주 제공하고 각 언어권으로도 번역해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망의 소식을 전송할 예정입니다. Good News TV 안현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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