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이 인터뷰를 보고 계시는 분들에게 인사드립니다. 저는 멕시코 ‘틀라스칼라’주에서 왔고 ‘틀라스칼라주 기독교지도자연합’의 대표자입니다. 이 CLF는 제 인생과 제 동료들 사역에 가장 큰 축복입니다. CLF는 은혜로 예수님의 피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과 우리가 의인이 된 것을 정확하게 전합니다. 더 이상 죄인이 아니며 우리를 의롭게 하셨다는 것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를 세워주고 있습니다. 이 CLF와 함께할 때마다 저희에게는 큰 축복입니다. 박옥수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옳다고만 생각하는데, 말씀 앞에 겸손하고 열린 마음만 있으면 우리가 배웠던 매여 있던 생각에서 벗어나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뭔가를 해서 받는 구원은 종교입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믿음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신 영원하고 완벽하며 특별하고 단번에 이루신 사역을 믿게 됩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삶에 성령이 찾아오고 복음을 통해서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온 세계에 놀라운 하나님의 큰일을 하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에 하나님의 축복을 바랍니다.

제가 대표하는 주에서도 CLF를 통해서 많은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열렸던 CLF도 참석했는데, 많은 목회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습니다. 정말로 축복이 넘치는 일이고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말씀이 땅끝까지 전파되길 바랍니다. 멕시코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받아들이길 원합니다. 구원이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 것이라는 말씀은 아주 중요하고 필요하고 급히 전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율법의 멍에를 멜 수도 없고 행위로도 천국에 갈 수 없기 때문에 구원은 믿음으로 가능한 것이고 예수님이 해결하신 겁니다. 그 믿음이 우리에게 평안을 주고 죄와 세상과 우리의 육체를 싫어하게 만들고 그리스도를 통해 승리를 줍니다. 너무 감사하고 하나님이 여러분들에게 큰 축복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파나마에서 정말 기쁘고 복된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나마 CLF에 초대해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를 돌립니다. 모두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