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파나마 CLF_에드윈 하비엘 라리오스 목사

[멘트]

제 이름은 에드윈 라리오스입니다. 저는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 있는 그란 코미시온교회 목사입니다. 이번 모임에서 제가 경험했던 것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그 이유는 두가지인데요. 첫 번째 이유는, 우리는 그란 코미시온 교단에 속해 있으면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을 믿고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자신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또한 구원은 절대 잃을 수 없는 선물입니다. 유일한 이 복음을 재확인했습니다.

두 번째는 이유는, 이런 복음의 열정적인 선이 분명했기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또한 복음은 우리에게 향한 명령이기 때문에 교회로서 우리가 복음을 향해 더욱 더 열정적인 마음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계속 끊임없이 이런 모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많은 리더들이 복음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복음이 제일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자 교육으로 이어지긴 하지만요. 복음은 우리가 절대 잃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이 명확하고 정확하며 간략합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 굉장히 흥미로웠고 복음에 대한 열정을 재확인했습니다. 이 행사를 개최한 한 분 한 분을 축하하고 싶고 이 행사는 분명하게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또한 이 모임은 예수님의 복음을 알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이런 모임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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