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지난 12월 4일 링컨하우스 강릉스쿨 8기 학생들이 미국 양로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학생들은 양로원에서 외롭게 지내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위하여 태권무, 부채춤, 문화댄스 등을 준비하여 공연을 하였습니다. 공연이후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만나는 시간, 학생들은 복음을 개별적으로 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인터뷰) 박근국 / 링컨하우스강릉스쿨 8기
앞으로 학생들이 더욱 큰 복음의 일들을 할 것이 소망되어 집니다. 굿뉴스티비 김시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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