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국영방송 ‘채널 11’에서 취재

[아나운서]

멕시코 국영방송인 채널 11이 멕시코 IYF 월드캠프를 집중 취재했고 박옥수 목사와 인터뷰했는데요. 전 세계 어디서나 박옥수 목사와 IYF는 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멘트]

전 세계를 순회하며 마음의 세계를 가르쳐 청소년들의 인생의 변화를 선물하는 ‘IYF 월드캠프가 멕시코에서 시작됐습니다.

 

채널 11방송은 멕시코 최대 국영방송으로 8,000만명의 국내시청자와 미국,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등 해외 에스파뇰 시청자 300만 가구를 보유하고 있는 방송이며, 채널 11방송 방송의 간판종합정보 프로그램인 D Todo는 프라임타임에 방영돼, 12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소개 프로그램입니다.

 

채널 11방송에서는 6명의 스탭이 행사장을 찾아 8시간에 걸쳐 캠프 및 박옥수 목사 인터뷰와 개막식 녹화,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공연까지 취재했습니다.

 

이날 녹화된 내용은 830일 목요일 19시부터 멕시코 전역으로 전파를 탔고 IYF와 박옥수 목사를 홍보했습니다.

 

또한, 채널 11방송의 D Todo 프로그램을 촬영하는 동안 채널 11방송의 또 다른 뉴스취재팀이 박옥수 목사의 인터뷰와 개막식을 취재했습니다. IYF와 멕시코 월드캠프가 이날 채널 11의 취재로 멕시코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굿뉴스티비 이성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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