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트]
기쁜소식 거창교회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나도 예수와 함께'라는 주제로 기쁜소식 세종교회 담임 김현옥 목사를 초청해 성경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성경세미나 기간 내내 무더위가 이어졌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자 예배당을 찾았습니다. 매 시간 거창교회 합창단이 찬양을 드렸고, 강사 김현옥 목사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믿지 못할 때 고통스럽다며,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 마음에 참된 평안이 된다." 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거창교회 성도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된 평안을 알게 됐다며, 늘 감사하고 기뻐하는 삶을 소망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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