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앵커리지 성경세미나
<앵커> 미국 알레스카 주 앵커리지에서 성경세미나가 열리고 있습니다. <리포터> 미국 알레스카 인구의 40%가 거주하는 중심도시 앵커리지에서 7일부터 성경세미나가 열리고 있습니다. 11월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돼 기온이 영하 10도로 떨어짐에도 이른 시각부터 사람들이 앵커리지 교회를 찾았습니다. 참석자들이 세미나에 깊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한 시민은 지금까지 내가 찾던 교회였다며 기뻐하며 참석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회개는 거짓된 자신에서 벗어나 말씀을 믿는 것이라는 김석일 목사의 말씀은 참석자들이 무엇을 믿어야 할 것인지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교회 성도들은 목사님과 한 마음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복음을 위해 살 수 있도록 이끄셨던 것처럼 참석자들의 마음도 복되게 인도하길 소망하고 있습니다. 앵커리지 성경세미나는 10일까지 계속됩니다. Good News TV 송근영입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