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 성경세미나
<앵커> 18일부터 사흘간 iyf울산지부가 주최한 행복나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인산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성도들이 초청한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함께 보시죠. <리포터> 울산 교회에서는 마음이 따뜻한 행복세미나가 10월 셋째주에도 계속 이어졌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중구에있는 인산병원에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저녁 7시30분에 행복 나눔 세미나라는 제목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주체한 울산교회 이지역에서는 병원에서 세미나를 가지는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말씀에 따라 병실마다 찾아다니며 전도할때에 합당한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이 동행하시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정말 육신의 아픈것에 메여있었는데 5차 수양회를 가면서 하나님이 요한복음의 기도하라는 말씀을 주시면서 정말 내 마음에 기도할 수 있는 마음이 일어나서 인산 병원을 빌려서 집회를 하게 되면서 내가 전도 갈때에 진짜 막막했지만 기도를 하고 하나님을 바라봤을 때에 하나님이 그 기도의 응답을 들어주시고 사람들을 붙여주셔서 진짜 여러명이 와서 말씀을 듣게 하시고 또 남편도 전에 너무 강팍했던 그런 남편 이었는데 하나님이 또 그 마음을 이끌어서 정말 이 집회에 오셔서 말씀을 듣게하신 참 하나님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리포터> 행복 나눔 세미나 강사 김현진 목사는 행복을 원하는 우리의 마음과 행복을 주기 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달라 늘 불행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인생에 대해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100석이 넘는 홀은 날마다 새로오신 분들이 더해졌습니다. 병원의 환자들과 성도들의 초청으로 오신 새로운 분들이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2부 신앙 상담을 하며 복음을 듣고 기뻐하였습니다. 굿뉴스tv 정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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