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충주제일교회에서 23일부터 28일까지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충주제일교회에서는 5월 23일부터 나흘간 이한우 목사를 그리고 27일과 28일에는 김성훈 목사를 초청 해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충주교회 성도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가족과 지인들을 초청 했습니다.
세미나 기간 동안 참석자들은 누가복음 메시지를 통해 죄 속에 갇혀 있는 마음이 믿음으로 벗어나 죄에서 의인이 되는 과정을 정확히 발견 했습니다.
이번 성경세미나는 두 명의 강사를 통해 기존 성도들은 자신에게서 벗어나고 예수님과 살아가는 믿음의 삶을 배우며 30여 명의 새로운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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