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간추린 뉴습니다.
기쁜소식 필라델피아 교회에서는 5월 24일부터 사흘간 비주얼 바이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사흘간의 세미나는 1970년대 미국에서 제작한 휴거 시리즈와 성막 영화를 상영한 후 메시지를 듣는 순서로 진행 했습니다.
성경을 토대로 사실적으로 묘사 된 영화들은 실질적인 내용과 구성으로 참석자들의 흥미를 이끌었습니다.
처음 참석한 사람들과 교회 성도들은 이미 오래 전 성경에 기록 된 예언들이 현실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 했습니다.
영화를 관람한 후 기쁜소식 필라델피아교회 한희운 집사 주관으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예수님의 죽음을 믿어 의인이 될 수 있는 사실을 전하며 이번 세미나 기간 동안 정확한 성경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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