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월요일부터 나흘간 미국 디트로이트교회에서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필라델피아 김기호 선교사를 초청 해 열린 이번 세미나에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참석해 기쁨이 컸습니다. <리포터> 디트로이트 다운타운에 모든 사람에게 복음이 전파될 것을 기대하며 기쁜소식 디트로이트교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김기호 목사 초청 성경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세미나에 앞서 미국 동부 지역의 모든 굿뉴스코 단원들이 디트로이트에 모여 함께 준비 했습니다. 가가호호 방문하여 주민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고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들에게 성경 이야기를 전하며 세미나에 초청 했습니다. 강사 김기호 목사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을 설명하며 새로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각계 각 층의 사람들이 많이 참석해 새로운 사람의 수가 약 100명에 달합니다. 참석자들은 2부 개인 상담을 통해 보다 정확한 성경 이야기를 들으며 평소 갖고 있던 신앙의 의문을 풀었습니다. 이번 디트로이트 성경세민나를 통해 새로운 참석자들은 말씀에서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하고 밝은 미소와 행복을 되찾았으며 성도들은 새롭게 전해진 하나님의 이야기에 흠뻑 젖어들 수 있었습니다. 미국 사람들을 생각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아래 열린 세미나는 모든 이에게 기쁨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Good News TV 김유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