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교회 12,13지역 성경세미나 둘째날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3일 토요일 Good News Today입니다. 서울 건축사 협회 회관에서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이라는 주제로 강남교회 12지역 13지역 성경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기쁜 소식을 접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보겠습니다. <리포터> 아름다운 소식이 들리는 4월, 2010년 상반기 지역 집회의 마지막 날입니다. 12,13지역 집회 둘째날은 주미리 첼리스트의 연주와 강남교회 합창단의 합창으로 연주자 마음의 확실한 간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강사 박옥수 목사는 예수님이 베드로를 붙잡기에 베드로가 바다에 빠지지 않고 서 있는 것처럼 마음에 무엇보다 예수님이 살아 있는 사람은 그 모든 문제가 해결 된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 마귀, 사탄의 그 마음속에 항상 그런 그것을 자신이 알지 못 하고, 그러다가 이번에 그런 성경 말씀을 듣고 제 자신이 어리석게 살았다는 걸 깨닫고, 굉장히 죄를 사해주신 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 이호경(안산시 부곡동) 구원을 받고, 예수님을 받아들인 이후에 그 삶 자체도 또 의롭게 갈 수 있을까. 그냥 구원을 받은 걸로 끝이 나는 거 아닌가. 그런게 좀 의심이 나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하나님 받아들임으로서 그러니까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구원을 받음으로서 그 하나님의 마음이 가장 위에 올라와서 나를 의롭, 이미 나는 의로워 졌지만 다른 사단의 이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항상 그 위에서 저를 의로운 사람으로 또, 의롭게 생활할 수 있게 항상 지켜주실 거라고 이제 말씀을 들어서 좋은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 최현미(강동구 암사동) <리포터> 이번 지역 집회에 울려 퍼진 예수님과 하나 되었다는 이 아름다운 소식은 대전도 집회까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Good News TV 신선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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